마윈 55세 생일파티에 6만명 참석...행사뒤 쓰레기 하나 없어
[ 2019년 09월 11일 09시 10분   조회:9126 ]

9월 10일, 알리바바 년말총회가 항주 올림픽체육장에서 개최되였다. 이날은 년말총회이자 알리바바 회장이며 창업자인 마윈이 55세 생일을 맞아 은퇴하는 날이기도 했다. 행사에 6만명이 참석했는데 행사 끝난 뒤 직원들 스스로 자신의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모두 주어담아 장내에는 쓰레기 한개도 널려있지 않았다고 한다. 마회장은 만 54세 생일이던 지난해 9월 10일 갑작스레 은퇴를 발표하며 "자신의 아름다운 꿈인 '교사'로 돌아가겠다"고 말한바 있다. 도시쾌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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